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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류준열 한소희 인성논란!! 한소희에 이어 류준열도 계약파기 위기!!

류준열 한소희 인성논란 

류준열 과거 인성논란 

 

한소희와 류준열의 커리어 위기

그들은 사랑을 했을 뿐인데 감내해야 할 책임이 너무도 큰 것 같다.

이들 커플은 과연 사랑을 지켜 낼 수 있을까?

 

한소희는 시원시원하고 털털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류준열 또한 진중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혜리와 장기간 연애를 하며 듬직하고 다정한 이미지를 더해왔는데

혜리와 결별 후 한소희와 환승이별설이 돌면서 한소희와 류준열의 이미지는 급격하게 나빠졌다.

 

 

한소희는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글로벌 앰버서더이다.

그녀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콰트로컬렙션 20주년 이벤트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그녀의 짧은 영상에서는 인상을 찌푸리며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며 목소리를 높이며 짜증을 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현장의 자세한 앞뒤 상황은 모르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한소희의 태도에 대해 좋지 않은 의견을 냈다.

"파티장은 원래 시끄러운 곳 아닌가?" "저건 진짜 찐 짜증인데?" "외국에서 더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은 지난해 11월 "침착맨"의 트위치 생방송에 출연하였다.

그는 환경보호를 위해 제로웨이스트의 일환으로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다고 말하였고

동료 박정민도 "류준열은 촬영현장에서도 일회용품대신 식판을 쓴다"라고 말했다.

 

이에 침착맨이 "집에 가서 또 설거지를 하시냐?"라고 묻자 류준열은 "설거지는 매니저님이 하신다"라고 말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이 논란이 되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러한 류준열의 발언에 대해 "제로에이스트를 위한 행동이면 본인이 직접 설거지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매니저에게 시키는 것은 갑질행동이다"라고 비판이 일고 있다.

 

다만 서로 합의만 있다면 업무의 연장일 수 도 있지 않냐는 옹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류준열 배우의 나빠진 이미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류준열 배우는 과거 "응답하라 1988"의 관계자의 목격담이 올라와 인성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기도 하였다.

 

또한 방송 관계자들의 과거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pd 

류준열은 누구 밑에서 짐을 들기엔 자아가 강하다.

 

공효진

이제 예산이 커져서 40억 넘는 영화도 한다고 했더니 준열이가 50억 중반은 되어야 중간급 영화라고 하더라고요

걔가 데뷔 3년 차인데 100억짜리 영화도 했으니까요. 확실히 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예산기준이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황정음

류준열 착한 척한다. 현장에서는 나한테 반말하고 가르치려 든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 사실 인정 후

한소희의 광고 재계약이 잇달아 불발이 되고 있다.

 

1년간 광고모델을 했던 "처음처럼"

3년간 모델을 했던 "농협은행"도 계약기간이 끝난 뒤 재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처음처럼"은 그저 계약기간이 만료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였지만

광고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들의 인식과 이미지이기 때문에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나빠진 이미지가 

재계약의 걸림돌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렇게 재계약이 줄줄이 불발되고 있는 한소희와 함께

그의 연인 류준열도 계약파기의 위기를 맞고 있다.

 

 

류준열은 "그린피스"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국제 환경 보호단체이다.

평소 "나는 북극곰입니다" 캠페인에도 동참하며 세계 기후재난을 홍보하는 일을 했던 류준열이  

사실은 환경파괴를 일으키는 골프의 애호가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과거 그는 자신의 취미가 골프라는 것을 밝힌 적이 있다.

그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그린피스를 후원하고 있던 후원자들이 후원을 잇달아 취소하고 있다.

 

골프장이 하나 지어질 때마다 산 하나가 깎여 나가는 등 환경파괴의 주범이라고 여겨진다.

그러한 골프를 환경단체 홍보대사인 류준열이 맡고 있는 것은 모순이라는 의견이 분분하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후원취소 활동이 확산되자 

그린피스 측은 "대응방향과 관련하여 홍보모델인 류준열과 긴밀하게 대화중이다"라고 밝혔다.

 

과거의 발언을 하였을 때는 아무 일도 없이 지나갔지만 지금에 와서 다시 화제가 되는 것은

연예인이란 얼마나 이미지가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

 

 

 

홍보모델인 류준열의 잘못된 언행으로 인해서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의 후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마음이 아픈 사실이다.

그린피스 측에서도 내부 규정에 따라 검토를 해보고 있다고 하니 정기적인 후원은 다시 이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